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2015년/8월 (문단 편집) == 8월 24일 [[KBO 리그/2016년/신인드래프트#s-3|2016년 KBO 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 == 한 줄 요약 : 와꾸 이글스 ~~대졸 신인은 얼굴보고 뽑았다더라~~ ~~근데 고졸은 왜 어릴수록 얼굴이...압권은 [[이종환(야구)|이종환]] 닮은 김태연~~ 한화는 2차 1라운드로 김재영을 지명했다. ~~사이드암에 가까운 언더핸드~~쓰리쿼터에 가까운 사이드암 투수이다. 팬들은 제발 허유강, 정대훈, 정재원과 같은 전철을 밟지 말기를 기원했다. 기존에 최원준이 뽑을 것을 예상했지만 의외로 사이드암 투수를 뽑아서 이 팀에서 대졸 사이드암선수가 성공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우려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졸 선수를 많이 뽑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대부분 팀들이 한화와 비슷한 상황이었다. 경북, 수도권 팜을 제외하면 대부분 팜이 폭망 수준이다 보니 구단 대부분이 대졸 선수들을 많이 뽑을 수밖에 없었다. 한화는 대졸 투수를 많이 뽑고 반대로 야수를 고졸 선수들로 지명하면서 균형을 잡았다. 특히 8라운드에서 주효상과 함께 고교야구 포수 투톱으로 불리던 박상언을 뽑은 것이 의외의 한 수 였다는 평. 모의지명에서 1라운더로 뽑혔을 정도로 주목받던 유망주였지만 한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팀들이 포수가 넘치다 보니 하위라운드까지 밀렸다.~~포수가 많은 것이 아니라 키우기 어려워서가 정확한 표현, 그래도 고졸부터 키워야지~~ ~~근데 주효상은 넥센에 포수자원이 없어서 뽑힌 것 같다고 했는데~~ ~~집에서 누워있던 박동원 피꺼솟~~ 그나마 13, 14년도 드래프트와 달리 X망 소리는 듣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KBO 리그/2016년/신인드래프트#s-3|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